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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to vs Carrd —
랜딩페이지 빌더 vs HTML 공유

Carrd는 드래그&앤드롭으로 원페이지 랜딩을 만드는 빌더다. 반응형 템플릿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끼워넣고 도메인을 붙이면 완성된 사이트가 나온다. 스타트업 창업자나 프리랜서가 포트폴리오나 대기자 목록 페이지를 빠르게 세울 때 많이 선택한다.

html.to는 다른 출발점을 가진다. ChatGPT, Claude, Gemini, Cursor 같은 AI가 생성한 HTML 코드를 빌더 없이 그대로 링크로 올리는 도구다. 직접 만들지 않는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즉시 공유하는 데 특화돼 있다. 계정도 없고, 빌더 학습도 없고, 비용도 없다.

항목별 비교

항목 Carrd html.to
계정 필요 여부 필요 (가입 필수) 불필요 (익명 사용 가능)
비밀번호 보호 Pro 플랜 이상 무료 (AES-256-GCM)
파일 드롭 업로드 미지원 .html 파일 드롭 즉시 공유
가격 $9/년~ (유료) 무료
AI HTML 그대로 올리기 불가 (빌더로 재작성 필요) 코드 붙여넣기 즉시 공유
링크 영구성 구독 유지 시 유지 영구 저장

Carrd이 잘하는 것

Carrd가 빛나는 상황은 분명하다. 처음부터 비주얼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야 할 때, 그리고 그 사이트에 커스텀 도메인을 붙여 오랫동안 운영해야 할 때다.

직접 만들고, 도메인을 붙이고, 장기 운영할 계획이라면 Carrd가 합리적인 선택이다.

html.to가 더 나은 상황

상황이 다르면 도구도 달라야 한다. html.to가 Carrd보다 명확히 앞서는 세 가지 시나리오.

선택 기준

두 서비스는 경쟁 관계라기보다 쓰임이 다른 도구다. 아래 기준으로 골라도 충분하다.

많은 AI 사용자는 두 도구를 병행한다. 실험적인 AI 결과물은 html.to로 빠르게 공유하고, 최종 확정된 랜딩은 Carrd에 제대로 만드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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