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HTML을 만들었다.
이제 어떻게 공유할까?
"이거 HTML로 만들어줘." 한 줄이면 끝난다. ChatGPT는 랜딩 페이지를 그려내고, Claude는 Artifacts 패널에 인터랙티브한 대시보드를 띄운다. Gemini도 마찬가지다. 코드를 한 줄도 쓸 줄 몰라도, 누구나 완성된 HTML 한 덩어리를 손에 쥐는 시대가 왔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 다음에 시작된다. 만들어진 결과물을 옆 사람에게, 클라이언트에게, 팀에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기존 공유 방법의 벽
지금까지 AI가 만든 HTML을 공유하던 방법은 대략 셋이다. 전부 어딘가 불편하다.
- 파일로 첨부한다.
.html파일을 다운로드해 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낸다. 받는 사람은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해야 하고, 모바일에서는 그마저도 잘 열리지 않는다. - 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보낸다. 수백 줄짜리 HTML을 채팅창에 붙여넣는다. 받는 사람은 그걸 다시 어딘가에 붙여 렌더링해야 한다. 결과물이 아니라 원자재를 던지는 셈이다.
- 호스팅에 올린다. GitHub Gist에 올려
gistpreview를 거치거나, 정적 호스팅 서비스에 업로드한다. 계정, 저장소, 빌드 — 결과물 하나 보여주자고 치르는 비용이 너무 크다.
Claude Artifacts를 공유하려면 생성된 HTML 파일을 내려받아 직접 고른 웹 호스트에 올려야 한다. 결과물 하나에 호스팅 한 세트.
이 갭이 충분히 크기에, 코드를 붙여넣으면 30초 만에 공유 링크를 뱉어주는 별도 서비스들이 줄줄이 등장했다. 수요는 이미 증명됐다는 뜻이다.
필요한 건 결과물의 링크 하나
사람들이 원하는 건 단순하다. AI가 뱉은 HTML을, 렌더링된 화면 그대로, 링크 하나로 건네는 것. 받는 사람은 클릭 한 번이면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본다. 파일도, 코드도, 설치도 없다.
html.to는 정확히 그 한 동작만 한다. HTML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코드를 붙여넣으면 즉시 렌더링되고, SHARE를 누르면 짧은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앱을 열 필요도 없이 결과를 바로 본다.
html.to로 공유하는 법
- AI가 만든 HTML 코드를 복사한다.
html.to에 붙여넣거나,.html파일을 드롭한다.- 렌더링된 결과를 확인한다.
SHARE를 누른다. 링크가 자동으로 복사된다.- 그 링크를 보낸다. 끝.
서버를 띄울 일도, 도메인을 살 일도, 회원가입을 할 일도 없다. AI가 만든 결과물과 그것을 받을 사람 사이의 거리를, 링크 하나로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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