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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ch 종료 후 대체 서비스는?
HTML 공유 서비스 비교

2025년 7월, Glitch가 서비스를 종료했다. 수백만 개의 프로젝트가 오프라인 상태가 됐고, "Glitch 대체" 검색량이 수직으로 치솟았다. Glitch를 HTML 즉시 공유 용도로 쓰던 사람들— 기획자, 비개발자, AI 도구 사용자—은 당장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그런데 선택지를 하나씩 뜯어보면 예상보다 골치 아프다. CodePen은 계정이 필요하고, JSFiddle은 HTML·CSS·JS가 분리된 구조라 AI가 뱉은 단일 파일을 그대로 넣기 불편하다. GitHub Gist는 HTML 렌더링 자체가 안 된다. Netlify Drop은 폴더 구조를 요구한다. tiiny.host는 계정이 있어야 하고, 비밀번호 보호는 유료다.

"HTML 파일 하나를 링크로 보내고 싶은 것뿐인데, 왜 이렇게 복잡하지?"

이 글은 각 서비스의 실제 제약을 짚고, 어떤 경우에 어떤 도구가 맞는지 정리한다. 특히 ChatGPT·Claude·Gemini·Cursor로 HTML을 생성하는 워크플로우에서 공유 단계의 마찰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춘다.

왜 기존 서비스들은 맞지 않는가

CodePen

CodePen은 CSS·JavaScript 실험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그만큼 HTML·CSS·JS를 세 패널로 나눈 편집 구조를 갖는다. AI가 생성한 500줄짜리 단일 HTML 파일을 여기에 붙여넣으려면 코드를 수동으로 분리해야 한다. 게다가 링크를 영구 보관하려면 계정 가입이 필수다. 계정 없이 만든 Pen은 일정 시간 후 삭제된다.

JSFiddle

JSFiddle도 동일한 분리 편집 구조를 갖는다. HTML 파일 드롭은 지원하지 않는다. AI 코드 결과물을 그대로 넣는 동작이 어색하다. 저장과 공유에 계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GitHub Gist

개발자가 코드 스니펫을 공유할 때 많이 쓴다. 그러나 HTML 파일을 업로드해도 브라우저에서 렌더링해서 보여주지 않는다. 코드 원문만 보인다.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려면 gistpreview.github.io 같은 서드파티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Netlify Drop

단일 HTML 파일 드롭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 워크플로우는 폴더 전체를 드롭하는 방식이다. 배포는 되지만 공유 링크가 Netlify 서브도메인으로 생성되고, 영구 저장을 위해선 계정이 있어야 한다.

tiiny.host

HTML 파일 공유에 특화된 서비스로, Glitch 대체로 자주 언급된다. 계정이 있어야 링크를 유지할 수 있고, 비밀번호 보호 기능은 유료 플랜에만 포함된다. 무료 플랜은 파일 만료 기간 제한이 있다.

서비스 비교 한눈에

서비스 계정 불필요 파일 드롭 HTML 렌더링 비밀번호 보호 영구 저장
CodePen
JSFiddle
GitHub Gist
Netlify Drop
tiiny.host 유료 유료
html.to ✓ 무료 ✓ 무료

html.to는 이 카테고리에서 계정 불필요 + 파일 드롭 + 비밀번호 보호를 동시에 무료로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다. 특히 AI로 생성한 단일 HTML 파일을 그대로 공유하는 동작에 최적화되어 있다.

html.to로 공유하는 법

  1. ChatGPT·Claude·Gemini·Cursor 등에서 생성한 HTML 코드를 복사한다.
  2. html.to에 접속해 편집창에 붙여넣거나, .html 파일을 화면에 드롭한다.
  3. 편집창 우측에서 렌더링된 결과물을 바로 확인한다. 수정이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고친다.
  4. 공유 전 내용을 제한하고 싶다면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AES-256-GCM으로 암호화되고 서버에는 평문이 저장되지 않는다.
  5. SHARE를 누른다. 짧은 링크가 클립보드에 자동 복사된다.
  6. 그 링크를 팀·클라이언트·고객에게 보낸다. 받는 사람은 클릭 한 번으로 렌더링된 결과를 본다.

계정 생성, 저장소 설정, 빌드 설정이 없다. 링크를 받은 상대방은 앱 설치나 파일 다운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한다.

비밀번호 보호가 필요한 경우

클라이언트에게 미완성 시안을 보낼 때, 내부 기획 문서를 링크로 전달할 때, 특정 팀원에게만 공개하고 싶은 프로토타입을 공유할 때— 링크가 외부에 유출되더라도 내용을 보호하고 싶은 상황은 자주 생긴다.

tiiny.host는 이 기능이 유료다. CodePen·JSFiddle·Netlify Drop은 아예 없다. html.to는 비밀번호 설정이 무료이고 별도 계정도 필요하지 않다. 암호화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 측에서 원본 내용을 알 수 없다.

이런 사람에게 맞다

Glitch가 남긴 빈자리

Glitch가 떠난 자리는 단순히 "HTML 호스팅" 서비스의 공백이 아니다. 계정 없이 즉시 공유 링크를 만들 수 있었던, 마찰 없는 경험의 공백이다. 그 경험을 대체하려면 같은 조건을 갖춘 서비스가 필요하다— 가입 없이, 드롭 한 번으로, 링크 하나로.

html.to는 그 조건을 맞추는 것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AI 시대에 HTML을 만드는 건 쉬워졌다. 공유하는 단계에서 마찰이 생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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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Glitch가 종료된 후 계정 없이 HTML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있다. html.to는 회원가입 없이 HTML 파일을 붙여넣거나 드롭하면 즉시 공유 링크를 생성한다. 비밀번호 보호(AES-256-GCM)와 영구 저장도 무료로 제공한다.

Q. CodePen과 html.to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CodePen은 계정 가입이 필수이고 HTML·CSS·JS 패널이 분리된 구조라 AI가 생성한 단일 파일을 그대로 붙여넣기 어렵다. html.to는 계정 불필요, 파일 드롭 지원, 단일 HTML 파일 그대로 공유가 가능하며 비밀번호 보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Q. html.to에서 비밀번호 보호 링크를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하다. html.to는 AES-256-GCM 기반 비밀번호 보호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쟁 서비스인 tiiny.host는 비밀번호 보호를 유료 플랜에서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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