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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다
— AI 시대의 HTML 공유

"HTML을 공유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개발자의 언어였다. 저장소, 빌드, 배포, 도메인. 결과물 하나를 인터넷에 띄우려면 거쳐야 할 관문이 많았고, 그 관문은 대부분 비개발자에게 닫혀 있었다.

그런데 AI가 그 전제를 바꿨다.

이제 HTML은 누구나 만든다

기획자가 ChatGPT에게 "이 흐름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줘"라고 하면 HTML이 나온다. 디자이너가 Claude에게 컨셉을 설명하면 인터랙티브한 목업이 나온다.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았는데, 손에는 완성된 HTML이 들려 있다.

만드는 일은 이미 민주화됐다. 막힌 건 그다음, "보여주는" 일이었다.

막힌 건 공유였다

만들기는 쉬워졌는데 공유는 여전히 개발자의 일로 남아 있었다. 파일을 호스팅에 올리고, 링크를 만들고,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은 "이거 한번 보여주고 싶다"는 단순한 욕구에 비해 지나치게 무거웠다.

비개발자에게 필요한 건 이런 도구였다:

새로운 작업 흐름

html.to가 만드는 흐름은 단순하다. AI에게 받는다 → 붙여넣는다 → 링크를 받는다 → 보낸다. 중간에 개발 지식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포트폴리오를 즉석에서 공유하는 디자이너, 기획안을 링크로 회람하는 기획자, 수업 자료를 학생에게 던지는 강사. 직군은 달라도 패턴은 같다 — AI로 만든 HTML을, 개발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세상에 내보낸다.

No server. No hosting. No domain. 그리고 무엇보다, no developer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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